테이프만 뜯고 상품 확인용으로 사진 찍고 다시 포장해놨습니다. 택배거래시 착불이고, 직거래는 인천 간석오거리역쪽입니다. 저희 애가 책에 관심이 없어서 내놓습니다. 현재 급처로 8만원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