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 북경조폐국 대청동폐 당제전10문입니다 1911년은 청나라의 마지막해이므로 (1911년신해혁멸발발 청나라멸망) 이해에 발행된 은화나 동폐등은 다른년도보다 수량이 아주 희소합니다 발행하자마자 신해혁명발발로 인해 청나라가 멸망되다보니까 화폐가 중단될수밖에 없엇지요 일반적인 청나라동폐는 잔존량이 너무많아서 가격이 낮은데 1911년도는 아주 귀중한존재입니다 좀아시는 분들은 더이상 설명가치가 없는녀석이구요 보품도 구하기힘든데 준미사용은 더더욱 귀합니다 (미사용은 거의존재하지않음) 상태는 실물로 대신하겟습니다 실물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모든물품은 본인이 오래전부터 하나하나일일이 수집해온것이기에 아주 소중히 간직해왓습니다 때문에 직거래를 우선으로하고잇구요 거리가먼 지방쪽은 택배거래도 하고잇습니다 저녁7시후에 온수역6번출구에서 직거래합니다 골동품특성상 환불은 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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