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원 가량 주고 산 옷인데 코로나 때문에 어머니가 한 번도 못 입었다고 하시네요. 완전 새옷입니다. 사이즈 77, 빨간 색에 검은 스팽클 달렸어요. 소매까지 이중안감이라 따뜻하고 가볍습니다. 목에 털 탈부착 가능합니다. 뚝섬유원지역, 구의역에서 직거래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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