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골 글램핑 크로스백, 택 다 달린 새상품입니다. 스타일리쉬하고 내부 포켓 구성이 정말 디테일합니다. 짧게 메면 슬링백으로도 이쁨. 정상판매가 68,000원이었고, 네이비 1개, 카멜 1개 있습니다. 두 컬러의 차이는 내부 메일라벨 뿐입니다(출시시점이 달라서). 네이비는 내부 라벨이 일반 프린트라벨로 돼있고, 카멜은 내부 라벨이 가죽띠로 되어 'KANGOL'글씨가 가죽 위에 찍혀있어요. *손잡이와 어깨끈 고리쪽은 리얼 가죽임. 지금 판매 중 모델은 리얼 가죽 아님* 직거래(서울) 43,000원, 택배 시 +4,000원 또는 착불입니다. 정상판매가 감안해서 나온 판매가일 뿐, 에코백 가격에도 못미치는 가격입니다. 제가 사용하려다 올리는 상품들입니다.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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