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웬덴 출신 디자이너 Bertil Fridhagen 가 디자인한 커피테이블입니다 디자이너의 마크인 불도장도 서랍안에 찍혀있어 가치보증 확실합니다 상판에 조금씩 얼룩이 있으나 60년대 빈티지임을 생각하시면 아주 큰 얼룩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높이52, 다 접었을때 60, 반 펼쳤을때90, 다 펼쳤을때 120이며 이사를 가게되면서 자리차지가 클거같아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년전 구매시 145에 구매하였고 이사가 급해 130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빈티지 가구에 관심있는 분들께서 데려가시면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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