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니어 빈티지 모델 PL-61, PL-31D 턴테이...

1.Pioneer PL-61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 오디오 전성기 인 70년대 일본 쇼와시대의 레토르 빈티지 기기들을 좋아 하는데, 그중에도 PIONEER 빈티지 턴을 좋아 합니다. 저만 아니고 , PL-41,PL-31D PL-25E, PL-61 등 한국인들, 특히 아날로그 오디오 쟁이들이 좋아하는 기기 이기도 합니다. 그중 오늘 판매 하는2가지는 PL-61 과 PL-31D 입니다. 1.먼저 벨트식 PL-61은 PL-41이후, 명기로 알려진 인기품인 PL-41 의 개선 모델로 파이오니어 턴테이블 중 가장 평가와 성능이 좋다는 PL-61 로 발매당시 고가의 모델 턴테이블 중 하나 입니다. 측히 일본 오디오 전성기인 70년대 쇼와시대에 발매한 레토르 빈티지 모델로 인기가 상당해서 톤암부를 제외한 구동부 전용모델 로도 PLC-61이란 모델로도 판매 되었습니다. 성능이나 스펙은 기발매된 파이오니어 턴테이블 오디오 매니아 들의 평가가 가장 좋은 턴테이블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모델의 고질적인 문제인 안티스케이팅 문제도 없이 좋은 편으로 이모델은 당시 파이오니아 의 독특한 기능인 자기 반발형 안티스케이팅으로 이 부분의 작동 여부가 중요 합니다.(수동턴의 장점중 하나로 고장날 곳이 없습니다....) 케이블이 RCA 타입 단자로 되어 있어 원하시면 쉽게 상태좋은 케이블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며 110V 일본 내수용 입니다. 기능과 성능은 별첨 "월간오디오"의 기사로 대신 합니다. 별첨: 월간오디오 Pioneer PL-61 소개기사 네이버에서 "파이오니어 PL-61" 로 검색 판매가 60만원 (배송비 별도) 2.Pioneer PL-31d 2.파이오니어 명기중하나인 벨트식 PL-41 이 안티스케이팅 이 없어 아쉬워 하는고객을 위해 역시 70년대 PL-41 의 개선 모델로 발매한 모델로 플레터와 하우징 톤암등 전작의 모델을 계승하면서 톤암부에 안티스케이팅을 추가한 개선모델로 PL-41 이후 구동부는 PL-61 스타일로 톤암은 PL-41 타입으로 만든 제품 입니다. PL-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