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원어 직번역 성경 7종

[ 노아의 홍수, 네피림, 공룡 그리고 유인원들 ] 노아의 홍수의 흔적은 얼마든지 찾을 수가 있다. 우리가 말하는 애틀란틱 오션 ( atlantic : 대서양 ) 은 그 가운데 아틀란티스라는 고대문명이 침몰해 있는 도시 유적이 있다. 재미있는 건, 현재의 내륙으로 올 수록 발견되는 문명의 유적이 퇴화한 다는 것. 현재의 문명과 동등하거나 또는 그보다 앞선 문명의 상태를 보이는 첨단 문명이 저 대서양 바다속에 있다는 것이다. 대서양에만 있느냐 ?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6대주에도 그 흔적이 있다. 피라미드는 전세계 모든 곳에 있다. 옛날에는 한개의 대륙이었고, 피라미드라는 예배를 위한 장치이다. 당시에도 강력한 기독교 같은 종교가 있었고, 다만, 노아만 구원을 받은 상태였던 것이다. 찾아보시라. 북극에 무려 현존하는 대륙에 존재하는 피라미드들 보다 더 큰 메가 피라미드가 있다. 피라미드는 산위에도 산아래도 평지에도 어디에든 있다. 뿐만인가 ! 거대한 뼈들은 무엇을 말하는가 ! 네피림의 거대한 두개골들과 육중한 인체 뼈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 않은가 ? 공룡의 뼈들도 나온다. 유인원들의 뼈들도 나온다. 이게 다 무어냐 ? 성경에 이미 나와있다. 박경호 히브리어 번역 성경 <창세기> 를 보면 원어에 이미 이 모든것들이 쓰여 있다. 불문명한 번역으로 애매하게 규정지어진 단어들 때문에 하마니 고래니 하며 말도 안되는 번역을 하였지만, <큰 파충류> 가 가장 먼저 창조된 것이 나오고, 인간을 닮았던, 하지만 인간은 아닌 인간 모양의 동물들 < 유사 인류 > 도 있었으며, < 네피림 > 의 존재는 당연하며, 우리는 노아시대 피라미드나 이후 고대 수메르에서 바벨론, 그리스 로마로 이어지는고대 아틀란티스의 문명의 계대,계승, 그 종교의 흔적을 지금도 경험하고 있다. 이 완전 무오한 성경을 번역한 전무후무한 [ 박경호 히브리어 헬라어 번역 성경 ] 에서는 원어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 성경의 놀라운 비밀들을 우리는 보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