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쓰시던 폰이고, 어머니가 카메라 소리 나는 걸 싫어하셔서 무음으로 구해드렸었습니다. 배터리는 보시는 바와 같이76퍼 이고 액정은 어머니가 한번 깨뜨리셔서 구디근처 애플센터에서 한번 갈았습니다 (2년정도 된거 같아요) 기기 단품이며 독산동 솔리힐아파트 정문앞에서 거래 원해요. 네고문의 사절합니다 안팔리면 차후 가격 내릴게요 반값택배 (택포x)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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