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에 빠져 구매한 카미야 사토시의 신곡철사작품집입니다. 구매당시 일본 직구 통해 12만원가량 주고 구매했구요.. 책을 아끼는 성격이라 상태 양호합니다. 양호하지 못한 것은 제 손재주 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