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뮤직에서 188만 원에 구매한 Ben Burnley 시그니쳐 기타입니다. 바리톤 기타로 구매하였으나 스탠다드 튠으로 셋업해놓은 상태이구요, 바디 엉덩이가 다친 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열심히 관리한 기타이며, 약간의 생활기스 밖에 없습니다. 6개월 정도 사용한 기타이구요 가격 조정 가능합니다. 하드케이스에 넣어서 거래할 생각이구요 보증서 있습니다.
스쿨뮤직에서 188만 원에 구매한 Ben Burnley 시그니쳐 기타입니다. 바리톤 기타로 구매하였으나 스탠다드 튠으로 셋업해놓은 상태이구요, 바디 엉덩이가 다친 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열심히 관리한 기타이며, 약간의 생활기스 밖에 없습니다. 6개월 정도 사용한 기타이구요 가격 조정 가능합니다. 하드케이스에 넣어서 거래할 생각이구요 보증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