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로스터 통돌이

1900년대초 독일에서 핸드 메이드로 제작된 120년이 지난 스텐드 통돌이 로스터기 입니다. 커피콩을 통안에 넣은후 레바를 돌려 원두를 볶았던 희소성과 커피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은 박물관급 로스터기입니다. 본 로스터기는 숯이아닌 기름이나 가스로 사용된 관이 하부에 존재하여 로스터기의 역사적 사료가 높은 제품 입니다. 원두가 튀는것을 방지하고 압력과 복사열을 통해 원두를 볶아내는 로스터팬 입니다. 커피콩이 타지않고 골고루 잘 볶을수 있도록 원형통 옆부분에 핸드레바를 장착해 편리하게 볶을수 있습니다. 커피밀과 함께 디피하면 최고의 퀄리티 보장 합니다. 커피박물관 커피공방 카페 콜렉터용으로 추천드리며 커피밀은 흔합니다만 커피로스터 통돌이는 점점 만나기 힘든 희귀성 있는 박물관급 제품으로 소장의 기회를 가지시길 바람니다. 윈형통지름130 넓이230 전체넓이400 높이230 깊이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