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주이고 1대주분한테 22년도 9월달에 대차했습니다. 대차할때도 자전거 상태 새거급이었습니다. 누적으로 대략400키로 미만 탔을겁니다. 처음엔 로드타다가 편하게 타고싶어 mtb로 대차했으나 속도를 즐기고 싶은 1인이라 다시 로드로 갈아탈려고 합니다. 하자는 사진 6,7,8번이 전부입니다. 열심히 다른부분 없나 봤는데 제 눈에는 저게 끝이네요. 6번같은 경우 흐릿한 부분? 가방을 장착하고 타서 마찰?로 생긴거 같은데 꺼끌꺼끌한건 아니고 매끈해요. 7,8번 타는데 아무상관없었어요. 그리고 산악은 한번도 안타고 자도로만 이용했습니다. 물론 험악하게 타지도 않았구요. 휠 꿀렁임도 없습니다. 직거래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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