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프로6에 사용하였습니다. 구매당시에는 4, 5, 6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었는데 아마도 7이나 7 플러스도 같은 구조라 사용이 가능할 것 같네요 (강화유리 구입 당시에는 프로7이 발매 전이라;;;) 두장을 사서 한장은 붙이고, 나머지 하나는 여분으로 가지고 있던 것인데 노트북을 판매하게 되어 내놓습니다. 펜 사용하면서 긁힘도 잘 없어서 교체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모서리도 둥글어서 좋았습니다. 국내 판매중인 제품들중 상당수가 쥐 파먹은것 처럼 센서부분을 오목하게 해놓아서 보기 싫은데 이 제품은 카메라 부분을 펀치 기계로 뚫은 것 처럼 구멍이 뚫려 있어 깔끔하네요. 직거래는 분당선 서현 또는 3호선/경의중앙선 옥수역 부근에서 가능합니다. 제 신뢰도는 과거 거래내역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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