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업무로 사진을(디자인) 찍기 위해 수집해서 보관하던 것입니다. 모두 실제 사진이고 사진에 보이는 게 전부입니다. 빙그레에서 한정판으로 나온 거고 오래된 것이기 때문에 실사용 목적보다는 수집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겉에 투명 케이스는 사용감 있지만 미개봉 제품을 구매했던 거라서 볼펜은 사용도 안 했고 깨끗합니다. 보너스로 옛날 스티커와 옛날 샤프도 같이 드릴게요. 샤프심 하나 들어 있고 사용 가능한 샤프입니다. 2000원 추가해 주시면 나머지는 제가 부담해서 편의상 우체국 택배로만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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