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바람막이 / 레어모델 한창 노스페이스 인기 절정이던 시기.. 바야흐로 고등학생때 모두가 검정 패딩과 바람막이만 입고다니던 시절 청개구리 기질로 혼자 레드 섞인 바람막이를 어머니 쫄라서 매장에서 구매하였지만 학교에서 아저씨 같다고 놀림 받고 어린 나이에 상처 입어 장롱에 박힌 뒤 오히려 성인 되고 노스페이스 열풍이 다시 온 뒤, 꺼내어 빛을 본… 고딩때 1-2회 ㅋㅋㅋㅋ 성인되고. 작년 3-4회 입었습니다 다만 고프코어룩을 전 선호하진 않아서 친구들이랑 피시방 갈때만 3-4회 작년에 입었습니다 상태는 A급이라 봐도 무방하구요 그나마 파려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마지막 사진처럼 물로하면 지워질 것 같은.. 얼룩정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예민하신분들은 그냥 지나가주세요.. 교환 환불 어차피 안됩니다) 상태는 문제 하나도 사실상 없고 사이즈 95로 170초중반에서 몸무게는 제가 78인데 입을 순 있는 거 보니 이 아래 몸무게인분들께 추천드릴 수 있겠네요 워낙 노스페이스 열풍인데 요새 나오는것들과는 다른맛이라 오히려 작년에 몇번 입었을때 물어보는 사람들 꽤 있었던 제품입니다 팔기 안타깝지만 친구 결혼식으로 가구 사주기로 했어서.. 최근들어 슬슬 옷 팔아볼까하여 먼저 내놨습니다 옷이 너무 많아서요.. 편한시간 아무때나 더 필요한 사진이나 금액 등 연락주세요~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