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고 싶어도 구하기 힘든 오메가몬 판쵸 피카츄 레진입니다. 전시장에 전시 했던 제품으로 사용감은 없지만 피규어 특성상 도색미스나 도색들뜸이 있을수있습니다 레진은 택배거래시 파손에 예민하기때문에 직거래를 희망합니다.
거래희망지역
구하고 싶어도 구하기 힘든 오메가몬 판쵸 피카츄 레진입니다. 전시장에 전시 했던 제품으로 사용감은 없지만 피규어 특성상 도색미스나 도색들뜸이 있을수있습니다 레진은 택배거래시 파손에 예민하기때문에 직거래를 희망합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