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 두번 써봤습니다. 그냥 새제품이에요.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엣지 닳지도 않았고요. 것도 잃어버릴까봐 가방안에 넣고다녔어요. 그래도 명품 선물 받았다고 사준 사람 성의 생각해서 써보려 했는데 저는 5000원짜리 핸드폰케이스가 더 편하네요. 가격을 많이 낮춘이유: 이사올때 분명히 챙겼는데 온 집이며 박스를 다 찾아봐도 나머지 부속품들이 안나옵니다. 하.... 이것만 찾아도 더 받을수 있는데 못찾겠어요. 만약 판매 직전까지 찾으면 같이 드릴게요. 성격상 갖고다니다가 분명 잃어버릴 타입이라, 꿀단지 마냥 모시고 사느니 여기저기 부딪혀서 사용감 생기기 전에 판매합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