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하면서 집에서 쓰던 걸 가져왔었는데 다시 본집 들어가면서 내놓아요. 엊그제도 밥 해먹었구요 할 때마다 바로 밥을 다 얼려놔서 바로바로 깨끗하게 청소해놓고 보관해요. 밥통 뚜껑 안쪽에 생활흔적있구요. 밥은 잘~ 됩니다. 즉석밥은 몸에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자취하시는분들 저처럼 밥 해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얼려두었다가 하나씩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으면 맛도 있고 몸에도 좋아요~ 요즘 전자레인지용 통도 저렴하게 구매가능하구요! 즉석밥말고 진짜 밥드세요ㅎㅎ! 직거래 25,000원. 택포 3만원(반반 부담)입니다 자리 많이 차지해서 가격 내리고 이번주까지만 내놓아요ㅠㅠ 주말안에 내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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