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의 애플 dji 가 출시한 저가형 드론 텔로

우선 드론 제조업계의 끝판왕 dji에서 처음 시도한 저가형 보급형 드론입니다. 끝판왕 제조사의 명성답게 엄청난 기술력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토이드론 타이틀의 끝니죠 텔로에 대한 기본적인 스팩과 명성은 따로 기입하지 않아도 저금만 검색하면 다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맹세코 집에서 딱 두번, 공터에서 1번 날렸습니다 한번도 떨구지 않았습니다 사실 호버링이 너무 완벽해서 떨굴 일이 없습니다 만원짜리 드론보다도 부담없이 날릴수있을 정도로 조작감이 좋습니다 인터넷에 10만원 초반에 해외직구로 판매하는것도 있는데 참고로 해외직구는 as가 안됩니다 살 필요가 없는거죠 저는 헬셀이라는 드론 프랜차이즈 오프라인샵에서 샀습니다 언제든지 as가 가능합니다 132,000원에 100%정품 구매했습니다 1만원따리 드론으로 드론의 맛을 알았고 텔로로 드론 촬영의 맛을 알았습니다 텔로 딱 세번 날려보고 왜 드론은 dji인지 깨달았습니다. dji에 확신을 갖고 100만원대 드론인 dji 매빅에어를 구매하기 위해 빠르게 쿨 처분합니다. 애누리는 없구요. 박스는 없습니다만 제가 파우치를 따로 구매했습니다 박스는 17,000원에 샀는데 그냥 드릴께요 연락 빠르게 주시는 분 중에 가까운 분께 직거래로 날려버리겠습니다 저는 송파구 문정동 삽니다. 연락주세요 텍배의 경우 착불입니다 010-4803-0400 댓글 X 전화 X 문자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