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첫째 태어날때 박람회 다니면서 구입한것들 삶아서 말린다음 보관하고 사용 안한것들입니다. 하루 사용하고 게으름 때문에 천기저귀 포기하고 2016년 둘째 태어나서, 첫째때 사용했던 몇장의 기저귀는 베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째가 혹시 발진있으면 사용하려고 놔두었는데 발진없어서 일회용사용중입니다. 판매하려고 올린것들은 세탁만 한 새것들입니다.
2014년에 첫째 태어날때 박람회 다니면서 구입한것들 삶아서 말린다음 보관하고 사용 안한것들입니다. 하루 사용하고 게으름 때문에 천기저귀 포기하고 2016년 둘째 태어나서, 첫째때 사용했던 몇장의 기저귀는 베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째가 혹시 발진있으면 사용하려고 놔두었는데 발진없어서 일회용사용중입니다. 판매하려고 올린것들은 세탁만 한 새것들입니다.